“하루 199달러면 라스베이거스 OK”…LA–베가스 당일 왕복 상품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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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199달러면 라스베이거스 OK”…LA–베가스 당일 왕복 상품 나왔다

뉴스로드 2026-08-04 15:27:5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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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피알티원즈
사진제공=피알티원즈

[뉴스로드] 피알티원즈가 로스앤젤레스(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를 하루 만에 다녀오는 ‘199달러 당일 왕복 투어’ 상품을 선보였다. 패밀리 사이트인 푸른아메리카투어와 함께 기획한 이 상품은 지난 1일 출시됐다고 회사 측은 4일 밝혔다.

이번 투어는 미국 서부 대표 도시인 LA와 라스베이거스를 잇는 전용 가성비 상품으로, 최소 1박 2일 이상이 일반적이던 기존 베가스 여행 패턴을 하루 일정으로 압축한 것이 특징이다. 숙박비와 장거리 운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199달러라는 가격에 당일 왕복이 가능하도록 설계했다.

치솟는 미주 물가 속에서도 199달러라는 가격을 책정해 여행객의 비용 부담을 크게 낮췄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숙박 없이 당일 복귀하는 일정으로 구성돼 짧은 연휴나 촉박한 일정의 여행객은 물론, 비즈니스 출장자와 유학생까지 폭넓게 겨냥했다. 4시간이 넘는 왕복 운전을 대신해 전용 차량과 전문 가이드가 동행, 운전 피로와 주차 스트레스 없이 이동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투어 참가자는 LA에서 출발해 라스베이거스에 도착한 뒤 메인 스트립을 중심으로 대표 명소를 둘러본다. 베네시안 호텔의 실내 운하, 벨라지오 호텔 분수쇼와 정원, 코카콜라 스토어, M&M’s 월드, 허쉬 초콜릿 월드 등 라스베이거스를 상징하는 관광 포인트가 코스에 포함됐다.

피알티원즈 관계자는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운전이 부담스러워서’, ‘숙박비가 비싸서’ 라스베이거스 방문을 망설였던 고객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업계 최초로 199달러 당일 상품을 기획했다”며 “LA에 거주하는 한인은 물론 한국에서 방문한 자유여행객들에게 가장 스마트한 미 서부 여행 솔루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상세 일정과 예약은 피알티원즈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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