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영종구가 14일 오후 6시까지 ‘제1기 영종구 청년네트워크’ 위원을 모집한다.
4일 구에 따르면 청년네트워크는 올해 출범한 영종구의 청년들이 지역 현안과 정책에 대한 의견을 제시하고, 청년정책을 발굴·제안하는 참여기구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이다. ▲영종구에 주민등록을 둔 청년 ▲영종구 소재 직장에 다니거나 사업장이 있는 청년 ▲영종구 소재 청년단체·비영리단체에서 활동하는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위원은 오는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2년간 활동한다. 청년 문제와 정책에 대한 의제를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한편, 청년 네트워킹과 홍보 활동, 청년정책 관련 회의 및 간담회 등에 참여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와 증빙서류 등 필수 서류를 갖춰 오는 14일 오후 6시까지 영종구청 경제지원과 청년지원팀을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영종구는 청년들의 활동 참여 의지와 관심 분야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위원을 선정할 계획이다.
손화정 영종구청장은 “청년들이 직접 지역의 정책을 제안하고 구정에 참여할 수 있는 소통 창구가 되도록 하겠다”며 “영종구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갈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 요건과 신청 방법은 영종구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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