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황신영이 건강 이상을 알렸다.
4일 황신영은 자신의 SNS에 “저 또 입원했다. 이번엔 장이 꼬여버림”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이어 “제가 9년 전 장이 꼬여서 장중첩증 수술을 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아이들이랑 여름방학 겸 여행 다녀오자마자 장이 또 꼬여서 숨을 못쉬어 바로 응급실 왔다”며 “이번주 바로 수술 해야 한다더라”고 상황을 전했다.
앞서 황신영은 치질 수술을 받은 근황을 전한 바 있다. 불과 2주 만에 다시 수술대에 오르게 되면서 그는 “요즘 저 왜이러는걸까. 좋은 일이 많이 생기려나”라며 “수술 잘 받고 오겠다”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엔 황신영이 병원복을 입고 병상에 누워 있다. 마스크를 쓴 그는 다소 초췌한 표정이다.
또한 황신영은 “장 꼬이기 하루전날 영상들”이라며 전날 오후 여행지에서 특유의 에너지로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이 담겼다.
이에 누리꾼은 “너무 세게 흔든건가요” “격한 춤 이제 안됩니다” “웃으면 안될 것 같은데 얼른 나으시길” 등 반응을 남겼다.
황신영은 지난 2017년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세 쌍둥이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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