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청소년청년재단은 2026 성남청년 AI 캠프 오리엔테이션 및 실습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성남청년 AI 캠프는 성남 청년들의 AI 실무 역량과 취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마련된 교육과정이다.
오리엔테이션에서는 ▲교육과정 및 주요 일정 안내 ▲참가자 네트워킹 ▲‘바이브 코딩(Vibe Coding)’ 기초 실습 워크숍 등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코딩 경험이 없는 비전공자도 자연어 프롬프트를 활용해 AI 웹서비스를 구현하는 기초 과정을 체험하며 실무형 AI 교육의 첫걸음을 내디뎠다.
교육생들은 앞으로 약 3개월간 온오프라인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교육과정에 참여한다. 매주 수요일에는 온라인 ‘셋업데이’를 통해 사전 학습과 프로젝트 설계를 진행하고, 토요일에는 오프라인 ‘밋업데이’에서 AI 웹서비스(MVP)를 직접 기획·개발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할 예정이다.
양경석 재단 대표이사는 “최종 선발된 교육생 모두가 첫 교육에 함께하며 힘찬 출발을 하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며 “참가자들이 교육과정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AI를 활용한 실무 역량과 자신만의 포트폴리오를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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