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방송되는 tvN 월화드라마 ‘최애의 사원’(극본 이영 김지안 연출 박지현 정다형) 2회에서는 최애 이찬(차우민 분)과의 만남에 성공한 신입사원 남다름(김혜준 분)이 본격적인 ‘성덕’ 로망을 이루기 위한 빅 픽처를 펼친다.
앞서 남다름은 최애 이찬과 함께 회사 생활을 하기 위해 패션 플랫폼 아펠로에 입사했지만, 첫날부터 대표 강하기(강훈 분)와 얽히며 혹독한 신고식을 치렀다. 여기에 강하기는 SE물산 출신인 남다름을 산업 스파이로 의심하기 시작하면서 두 사람의 관계는 더욱 팽팽해졌다.
그러나 이러한 사실을 모른 채 오직 최애 이찬과 함께할 시간을 꿈꾸는 남다름은 목표를 향해 거침없이 나아간다. 이찬과 동반 출장을 떠날 기회를 얻기 위해 대표가 직접 선정하는 우수 사원에 이름을 올리기로 결심한 것.
제작진이 공개한 스틸 컷에는 강하기의 마음을 얻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는 남다름의 모습이 담긴다. 강하기를 위해 음료를 준비하는 것은 물론 외근까지 함께하며 눈도장을 찍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남다름의 모습이 흥미를 자아낸다.
과연 갑작스러운 남다름의 태도 변화에 강하기는 어떤 반응을 보일지, 남다름이 까칠한 대표의 철벽을 뚫고 오랜 꿈이었던 최애 이찬과의 특별한 시간을 만들어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인다.
방송은 4일 저녁 8시 45분.
홍세영 기자 projectho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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