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8월 4일과 5일 이틀간 제조분야 AI 응용제품 신속 상용화 지원사업 착수간담회와 실무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 인공지능혁신추진단, 중소기업중앙회 관계자가 참석한다.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된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사업 착수 전 추진방향을 공유하고 원활한 수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4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KBIZ홀에서 열린 착수간담회에서는 사업 추진방향과 수행·성과 창출 계획을 공유했다. 발표세션에서는 AI 핵심기술 및 AI Agent 기반 통합 지능형 공정 운영 체계 구축, 전주기 AI 기반 제조·품질 관리체계 구축, 숙련자 기반 암묵지 데이터 체계 전환 등 수행기관별 계획이 소개됐다. 현장의 건의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5일 대전 호텔ICC에서 진행되는 실무교육에서는 사업 추진 절차와 지침, 감리, 회계·사업비 정산, 청렴윤리 교육이 진행된다. 수행기관들이 예산 집행과 정산 등 실무를 숙지해 투명하고 책임 있게 사업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인공지능혁신추진단은 이번 간담회를 시작으로 중소 제조기업의 AI 전환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안광현 단장은 "이번 착수간담회와 실무교육이 수행기관의 사업 추진 의지를 다지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장이 될 것"이라며 "AI 전환 성과가 신속하게 창출될 수 있도록 사업 전 과정에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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