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 32억5천만원 확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경남도,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 32억5천만원 확보

연합뉴스 2026-08-04 13:59:46 신고

3줄요약
마른장마에 폭염…쩍 갈라진 저수지 마른장마에 폭염…쩍 갈라진 저수지

지난달 31일 오전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진북면 추곡저수지 바닥이 폭염과 마른장마의 영향으로 갈라져 있다.

(창원=연합뉴스) 이정훈 기자 = 경남도는 가뭄 긴급 대응 특별교부세 32억5천만원을 확보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지난 7월 31일 창원시·밀양시·김해시·거제시·양산시·창녕군·의령군 등 가뭄이 심한 7개 시군에서 저수지 준설, 양수장·송수관로 설치, 관정 개발, 급수장비 지원 등 농업용수 확보에 쓸 특별교부세를 행정안전부에 신청했다.

도는 이번 특별교부세 지원 대상에서 빠진 11개 시군 가뭄 대응에 필요한 33억원 규모 특별교부세를 추가로 건의했다.

농림축산식품부에도 용수개발 등 가뭄 긴급대책에 쓸 98억원 규모 국비를 요청했다.

도 관계자는 "확보된 예산을 신속히 집행해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고 추가 특별교부세와 국비를 확보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올여름 경남지역에 연일 40도 안팎의 기록적인 폭염과 함께 가뭄이 겹치면서 경남 18개 시군 중 8개 시군이 가뭄 경계 단계에 진입할 정도로 농업용수 부족이 심각하다.

seaman@yna.co.kr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