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바이오헬스 초격차 추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바이오헬스 초격차 추진

메디컬월드뉴스 2026-08-04 13:36:42 신고

3줄요약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지난 23일 개최된 2026년 제2차 보건의료기술정책심의위원회에서 국가적 보건의료 난제 해결과 글로벌 시장 선도가 가능한 전략기술을 선별하는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30선’ 선정 추진계획을 논의했다.


◆4대 핵심분야로 구분해 전략기술 선정

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은 국가적 보건의료 난제 해결에 기여하면서 글로벌 시장 선도와 산업경쟁력 확보가 가능한 전략기술로 정의된다. 

기술의 성숙도와 특성에 따라 ▲시장창출형 ▲기술초격차형 ▲현장현안형 ▲난제극복형 등 네 가지 핵심 분야로 구분해 관련 기술을 선정한다.

(표)보건의료 국가대표기술 핵심 분야

◆단기 성과형과 중장기 투자형으로 세분화

▲시장창출형

상용화 직전 단계에 대규모 예산 투입이 필요한 기술로 글로벌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한 단기 집중형이다. 


▲기술초격차형

기술초격차형은 현재 태동기이나 5~10년 후 글로벌 패권을 결정지을 원천 기술로 미래선도형에 해당한다. 


▲현장현안형

현장현안형은 국민들이 겪는 의료 불편과 필수 의료 공백을 즉각 해결하는 기술이다.


▲난제극복형

난제극복형은 고령화‧난치병 등 미래 사회의 구조적 보건 위기에 선제 대응하는 기술이다.


◆9월경 선정…선정 후 사업화까지 전주기 지원

대표기술은 기술 수요와 동향, 미래 이슈에 대한 다학제적 전문가 논의체의 종합적 검토를 거쳐 9월경 선정될 예정이다. 

사회적 측면에서는 치매, 희귀질환, 감염병, 의료접근성 등 미래사회 이슈대응 기술이, 기술적 측면에서는 BCI, 유전자 편집(CRISPR 등), 양자 컴퓨팅 등 차세대 기반 기술이, 산업적 측면에서는 뉴모달리티 플랫폼 등 글로벌 시장 선점형 기술이 예시로 제시됐다. 선정된 기술에 대해서는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적으로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이형훈 복지부 제2차관은 “국가대표기술을 전략적으로 육성하고 연구데이터 활용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해 글로벌 바이오헬스 강국 실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메디컬월드뉴스]



Copyright ⓒ 메디컬월드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