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연합뉴스) 최은지 기자 = 인천 연수문화재단은 이달 8일부터 15일까지 송도달빛공원에서 제7회 송도해변축제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축제는 이 기간 낮 12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이어지며, 개막일과 폐막일에는 각각 가수 채연과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진다.
시민들은 오후 1∼8시 대형풀, 클라이밍풀, 북극곰풀 등 다양한 테마형 물놀이장과 인공 백사장, 모래 놀이터를 즐길 수 있다.
옛 송도유원지 분위기를 그대로 재현한 송도유원지존에서는 회전목마, 바이킹, 페달보트 등 추억의 놀이 기구도 선보인다.
축제 기간에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물총대전, 버블폼 파티, 카누 체험, 러닝 교실도 진행한다.
LED 캠프파이어가 있는 캠프닉존, 포토존, 자율 돗자리존, 쿨존 등 여러 편의 시설도 마련될 예정이다.
물놀이장을 비롯한 주요 시설과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일부 체험만 유료다.
이재호 연수문화재단 이사장은 "올해 송도해변축제는 물놀이 시설을 대폭 확대해 시민들이 좋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제7회 송도해변축제는 연수구와 연수문화재단이 주최·주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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