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라진 식음료 소비 방식에 답한다”...동서식품, 제품 혁신과 체험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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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라진 식음료 소비 방식에 답한다”...동서식품, 제품 혁신과 체험 마케팅으로 브랜드 경쟁력 강화

소비자경제신문 2026-08-04 13:16: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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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경제] 이해석 기자 = 국내 식품 음료 시장은 세분화된 소비자 취향과 당 저감 트렌드가 맞물려 변화하고 있습니다. 커피와 시리얼 등 주요 제품군에서도 차별화된 기능과 건강 요소를 반영한 제품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동서식품은 시장 변화에 발맞춰 라인업을 강화하고 있습니다. 캡슐커피 브랜드 카누 바리스타의 프리미엄 머신 신제품 ‘카누 바리스타 오아시스’를 출시했습니다. 예열 시간을 약 3초로 단축하고 기존 모델 대비 추출 편의성과 연속 사용 성능을 강화했습니다.

캡슐커피 머신 출시와 함께 우유 거품기 ‘카누 바리스타 밀크 프로더’도 함께 선보이며 다양한 라떼 메뉴 수요를 공략하고 있습니다.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사진=동서식품]
동서식품,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 출시. [사진=동서식품]

건강식 시장 대응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당류 함량을 100g당 0.5g 미만으로 낮춘 ‘포스트 그래놀라 제로슈거 파로 통보리’를 선보였습니다. 고대곡물 파로와 메밀, 통보리를 담아 100g당 단백질 21g과 식이섬유 5g을 함유했습니다.

체험형 마케팅을 통한 현장 소통도 확대하는 모습입니다. 동서식품은 2026 서울썸머비치 행사에 참여해 해변 콘셉트 포토존을 운영하는 한편, 현장을 찾은 소비자를 대상으로 ‘동서 한잔용 보리차’ 시음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제품 혁신과 오프라인 체험 마케팅을 병행하며, 변화하는 소비자 요구에 맞춘 브랜드 가치를 지속적으로 전달한다는 구상입니다.
 

소비자경제TV 이해석 기자입니다.

 

npce@dailycn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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