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판로개척에 최대 2억원 지원,
“국외시장에서 브랜드 선호도 제고”
이번 사업은 국내 중소 스포츠기업의 국외 시장 진출을 돕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젝트다.
‘스포츠 강소기업 육성 사업’은 지난 1월14일부터 2월 10일까지 접수 받아 엄격한 심사를 거쳐 10곳 안팎 강소기업이 선정됐다.
허리우드는 이번 선정으로 최대 2억 원의 지원보조금을 받아 국외 마케팅 및 판로 개척에 사용할 예정이다.
앞서 허리우드는 ‘스포츠산업 선도기업’에 선정돼 3년간의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료한 적 있다.
허리우드 관계자는 “과거 스포츠 선도기업으로서 3년간 쌓아온 성장 동력이 이번 글로벌 스포츠 강소기업 선정의 밑거름이 됐다”며 “이번 지원사업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선호도를 더욱 공고히 하고, K-당구용품의 위상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밝혔다.
최근 허리우드는 세계캐롬연맹(UMB)과 2027~2030년 4년간 공식당구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글로벌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에 따라 허리우드는 이 기간 UMB 주최 대회(세계선수권, 3쿠션월드컵)에 당구대를 공급한다. [이선호 MK빌리어드뉴스 기자 lth10961096@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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