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여름 관광 스탬프 투어 '무더위 극복 대작전! 쿨 에너지를 모아라' 안내 포스터.(사진=김해시 제공)
김해 관광지 20곳 가운데 3곳을 찾아 인증하면 시 공식 캐릭터 '토더기'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 30년 이상 한 업종을 지켜온 지역 가게까지 이용하면 기념품 하나가 추가된다.
김해시는 9월까지 여름 관광 스탬프 투어 '무더위 극복 대작전! 쿨 에너지를 모아라'를 진행한다.
수로왕릉과 대성동고분박물관, 국립김해박물관, 가야테마파크, 낙동강레일파크, 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등 지정 명소가 참여 대상이다. 이 가운데 세 곳에서 도장을 모으면 기본 임무가 완료된다.
관광객이 여행 경로를 게임처럼 즐길 수 있도록 각 명소에는 '쿨 에너지 저장소'라는 이야기를 입혔다.
지역 소비와 연계한 추가 임무도 있다. 김해에서 같은 업종을 30년 이상 이어온 '한우물가게'를 방문하고 영수증을 제출하면 토더기 기념품을 하나 더 받을 수 있다.
수령 장소는 김해종합관광안내소와 가야유물전시관, 봉하마을 안내소, 김해가야테마파크 안내소다.
김해=김성욱 기자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