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폭염 취약계층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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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첫 '폭염중대경보', 폭염 취약계층 만난 오세훈 서울시장

이데일리 2026-08-04 12:02:3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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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함께 수레를 끌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함께 수레를 끌고 있다.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시장이 서울시와 서울시자원봉사센터가 8월 말까지 진행하는 폐지수집 어르신 집중 돌봄 캠페인 ‘여름愛 나눔?무더위를 無더위로’에 참여했다.

이 프로그램은 서울 전역 자원봉사캠프 활동가 767명이 폐지수집 어르신 1000명을 직접 찾아가 폭염 예방물품을 전달하고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는 것이다.

서울시 실태조사 결과, 현재 서울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어르신은 약 2400명으로 파악됐다. 이 가운데 80대 이상이 52%, 70대가 39%로 전체의 91%가 70대 이상 고령층이다. 폐지를 수집하는 이유로는 ‘생계비 마련’이 67%로 가장 많았다. 폐지수집 외 다른 일자리에 참여할 의향이 없다는 응답은 59%였다. 다른 일을 하지 않는 이유로는 ‘혼자 자유롭게 일할 수 있어서’가 55%, ‘익숙한 일이어서’가 25%로 나타났다. 공공일자리에 참여하더라도 폐지수집을 계속하겠다는 응답도 65.5%에 달했다.

서울시는 폐지수집을 계속하고자 하는 어르신들이 보다 안정적인 소득과 안전한 작업 여건을 확보할 수 있도록 ‘폐지수집 어르신 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폐지 수집 노인에게 지급되는 폭염 예방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에서 폐지 수집 노인에게 지급되는 폭염 예방 물품을 살펴보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함께 수레를 끌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함께 수레를 끌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함께 수레를 끌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오세훈 서울시장이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노인을 만나 건강 상태를 살피고 함께 수레를 끌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한 노인이 자원봉사자들이 건내준 생수를 얼굴에 대며 밝게 웃고 있다.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서울에 첫 ‘폭염중대경보’가 발령된 4일 서울 용산구 효창동 일대 골목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한 노인이 자원봉사자들이 건내준 생수를 얼굴에 대며 밝게 웃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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