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지난 2일 오후 5시께 중국 산둥성 칭다오시 황다오구에 위치한 '칭다오 샹위 택배 공급망 유한회사' 물류창고에서 대형 화재가 발생했다고 중화망 등 현지 언론과 중화권 매체가 보도했습니다.
SNS에 공유된 영상에는 시뻘건 화염에 휩싸인 물류창고에서 시커먼 연기 기둥이 상공으로 끝도 없이 치솟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연기 기둥은 상공을 비행 중인 기내에서도 목격될 정도로 대규모로 확산했습니다.
제작: 김건태·황성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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