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연합뉴스) 박세진 기자 =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는 오는 12월 3일까지 경주·팔공산·금정산 국립공원에서 미션형 탐방프로그램 '오메가메 갱상도 3산3색 트래킹'을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주·팔공산·금정산의 자연·역사·문화자원을 하나로 연결해 새로운 국립공원 탐방 동기를 제공하고 인근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주·팔공산·금정산 국립공원별 3개씩, 모두 9개 코스로 구성된다. 참가자는 모바일 앱 '캐시워크'를 활용해 원하는 코스를 걷고 공원별 미션에 참여하면 된다.
국립공원공단 동부지역본부 관계자는 "탐방객들이 경주·팔공산·금정산의 서로 다른 매력을 즐기고 국립공원 방문이 지역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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