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ABEMA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그룹 라잇썸이 일본 재데뷔 프로젝트를 담은 다큐멘터리로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9일 밤 10시 첫 공개하는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ABEMA)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Re:Idol’은 데뷔 5주년을 맞은 라잇썸의 일본 재데뷔 과정을 기록한 작품이다. 총 7부작으로 제작되며 매주 일요일 한 편씩 공개한다.
상아, 초원, 나영, 히나, 주현, 유정은 일본 활동을 준비하는 과정과 새로운 무대를 향한 고민을 솔직하게 들려준다. 낯선 환경에서 다시 출발하는 과정과 멤버들의 변화도 함께 담아낸다.
라잇썸은 올해 다양한 음악 콘텐츠를 선보이며 활동을 이어왔다. 1월에는 상아, 초원, 주현이 유닛 디지털 싱글 ‘아름답고도 아프구나’를 발표했다. 초원은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 엔딩곡 ‘JANE DOE’를 불렀으며, 나영은 일본 인기 아티스트 요아소비(YOASOBI)의 ‘밤을 달리다’를 커버했다.
주현은 자작곡 ‘April’을, 유정은 ‘Nonsense’를 공개하며 각자의 음악 색깔도 보여줬다.
라잇썸은 ‘Re:Idol’을 시작으로 일본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다큐멘터리를 통해 현지 데뷔 준비 과정을 공개하며 글로벌 활동에도 속도를 낼 예정이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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