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 전경
대전광역시와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대전 동구 가양동에 조성한 ‘대전사회적 경제혁신타운’의 기업 입주공간 모집을 완료하고, 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협업을 지원하는 통합 거점으로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입주모집을 통해 총 25개 사회적경제기업과 연대조직이 입주를 완료했다. 유형별로는 사회적기업 13개사, 예비사회적기업 6개사, 사회적협동조합 1개사, 협동조합 3개사, 마을기업 1개사, 사회적경제 연대조직 1개사 등이다.
콘텐츠 개발, 인쇄·판촉, 반려동물용품, 홈페이지 제작 및 마케팅, 다회용기 대여, 문화유산 보존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성장단계별 맞춤형 컨설팅 ▲경영·마케팅 및 판로개척 지원 ▲공공구매 연계 ▲투자·금융지원기관 연계 ▲입주기업 간 네트워킹 ▲공동상품 및 서비스 개발 ▲교육·회의·행사공간 지원 등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혁신타운 입주기업과 대전지역 사회적경제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및 시민을 연결해 사회적경제기업의 제품과 서비스를 알리고, 지역문제를 공동으로 해결하는 개방형 협력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
대전일자리경제진흥원은 “입주모집 완료는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이 지역 사회적경제 생태계의 중심 거점으로 도약하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입주기업들이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새로운 사업모델을 발굴해 지역경제와 공동체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입주기업의 경영 안정과 판로 확대, 기업 간 협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해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을 사회적경제기업의 성장과 혁신이 지속되는 대표 플랫폼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전사회적경제혁신타운은 대전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의 집적화와 네트워크 구축, 사업화 지원 및 사회적가치 확산을 위한 핵심 기반시설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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