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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나홍진 감독의 신작 <호프>의 독주를 저지하는데 성공했다.
KOBIS에 따르면, 지난 29일 개봉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지난 3일 하루 매출액 41억7,454만150원을 기록하며, 6억1,827만1,300원 기록한 <호프>보다 6배 이상의 수익을 올리며,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다만, <호프>가 2주 먼저 개봉한 만큼 누척 매출액은 49억540만5,250원 더 앞섰다.
하지만, <호프>에 대한 호불호가 극명하게 갈린 상황에서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의 독주가 이어지면 누적 매출액의 역전도 멀지 않아 보인다.
/디컬쳐 이경헌 기자 c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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