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세윤이 아내 김하나의 정체와 신혼 초기 고생담을 공개했다. 김하나는 프로야구 LG 트윈스 치어리더 출신으로, 결혼 발표 직후 응원단상에서 팬들의 냉담한 반응을 마주해야 했다.
치어리더 아내가 먼저 다가온 인연
미니홈피 시절 김하나가 먼저 일촌을 맺고 연락하며 두 사람의 인연이 시작됐다. 아내는 문세윤의 저음 목소리와 우직한 성격에 끌렸다고 밝혔다.
그러나 결혼 발표 이후 김하나는 LG 트윈스 응원단상에서 팬들의 야유를 받아야 했다.
영끌 대출로 시작해 3년 전 내 집 마련
결혼 당시 문세윤은 군 미필 상태였고 경제적으로도 어려워 약혼을 먼저 제안했다. 김하나는 "그 고생 내가 같이할게"라며 결혼을 결심했다.
신혼은 영끌 대출로 마련한 외곽 전셋집에서 시작했지만 2년 후 집값이 오르며 월세로 전환해야 했다. 이후 두 사람은 3년 전 마침내 자가를 마련하며 안정을 찾았다.
시청자들은 야유를 이겨내고 결국 내 집 마련까지 성공한 사연에 뭉클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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