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를 기해 서울 동부권과 서부권을 비롯해 경기 고양·안성·파주·용인, 전남 전주 지역에 폭염중대경보가 추가로 발령됐다. 이번 특보의 발효 시각은 오전 11시로 정해졌다.
이로써 서울 전역에 폭염중대경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서울의 낮 최고기온은 38도까지 치솟으며 매우 무더운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특히 고온다습한 공기가 꾸준히 유입되고 있는 상황이어서 시민들이 느끼는 체감온도는 실제 기온보다 더욱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무리한 야외 활동은 중단하거나 연기하고, 수분을 자주 섭취하는 등 온열질환 발생에 각별한 유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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