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40여일 만에 83만명 증가
(서울=연합뉴스) 한지훈 기자 = 신한금융그룹은 통합 금융 플랫폼 '신한 슈퍼SOL'의 월간 활성 이용자 수(MAU)가 1천100만명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올해 6월 13일 통합 앱 출시 직전 1천30만명이었던 MAU는 지난달 말 1천113만명으로, 40여일 만에 83만명 증가했다.
이 기간 40만명이 앱에 새로 가입해 올해 누적 신규 회원도 100만명을 넘었다.
이와 별도로 은행 입출금 계좌에서 바로 증권 거래를 할 수 있도록 한 'SOL LINK'는 지난달 1일 출시된 이후 한 달 만에 31만좌가 신규 개설됐다.
신한투자증권은 SOL LINK 출시를 기념해 9월 30일까지 국내 주식을 100만원 이상 거래하고 100만원 이상 잔고를 유지한 고객을 대상으로 매주 추첨해 총 14명에게 테슬라 모델Y 전기차를 제공한다.
계좌 개설만 해도 마이신한포인트나 공공배달앱 '땡겨요'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폰을 준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고객의 금융 생활을 연결하는 통합 플랫폼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서비스와 고객 경험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hanj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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