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라이브의 황제' 이승철이 전국구 라이브 무대와 다채로운 방송 행보를 넘나들며 데뷔 40주년 대장정의 정점을 찍는다.
4일 소속사 엘에스씨 측과 공연기획사 타입커뮤니케이션 측은 이승철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 콘서트 'THE VOICE : LEE SEUNG CHUL' 하반기 일정 및 향후 활동 계획을 공개했다.
공개된 바에 따르면 이승철은 하반기에 더욱 적극적이고 다양한 형태의 행보들을 펼치며 온전한 40주년 피날레를 이룰 전망이다.
우선 이승철은 오는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을 거쳐 12월 4~6일 서울 KSPO DOME(케이스포돔)까지 총 6개 도시에서 현지 관객들과 만난다.
이번 하반기 투어는 청주, 부천, 화성, 춘천, 성남(예정) 등으로 이어지는 상반기 투어를 통해 확인한 바를 놓고 세트리스트와 무대 연출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40년 음악 인생을 아우르는 대표곡은 물론, 기존에 만나기 어려웠던 곡들까지 새롭게 구성했으며 밴드 사운드와 입체적인 영상 및 조명 연출을 더해 명불허전 라이브 역량을 뽐낼 예정이다.
또한 이러한 투어 일정 직전인 8~9월에는 쉴 틈 없는 방송 행보와 무대 지원사격으로 대중과 호흡한다. 오는 5일 방송되는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을 시작으로 최근 촬영을 마친 KBS 대기획 프로그램에 연이어 출격한다. 또한 9월 5일에는 자신이 직접 마스터로 참여했던 오디션 프로그램 '더 스카웃' 출신 신예들의 콘서트 '더 스카웃 : 다시 태어나는 별'에 특별 출연해 뜻깊은 선후배 무대를 꾸민다.
이렇듯 이승철은 생동감 넘치는 투어 무대부터 안방극장, 선후배가 교감하는 뜻깊은 자리까지 전방위적인 행보를 펼치며 '라이브 황제'로서의 대체 불가한 위상을 입증할 전망이다.
한편 이승철은 전국투어 콘서트 및 방송 출연과 더불어 40주년 기념 와인 출시, 오는 9월 후배 가수들이 참여하는 트리뷰트 앨범 발매 등 다채로운 40주년 기념 프로젝트를 계획하고 있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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