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컬 그룹 노을의 강균성(45)이 14세 연하 배우 류하진(31)과 결혼한다.
소속사 S27M 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강균성은 오는 10월30일 서울 모처에서 유하진과 결혼식을 올린다.
소속사는 “두 사람은 서로에 대한 깊은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미래를 약속하게 됐다”며 “강균성은 예비 신부에 대한 깊은 확신과 사랑으로 결혼을 결정했으며, 앞으로 한 가정의 가장이자 아티스트로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강균성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팬들에게 결혼 소식을 미리 알리기도 했다. 그는 “오랜 시간 함께하며 기쁠 때나 힘들 때나 늘 곁을 지켜주신 여러분 덕분에 저는 많은 사랑을 받으며 살아올 수 있었다”며 “그런 여러분께 가장 먼저 전하고 싶은 소식이 있어 이렇게 글을 남긴다”고 적었다.
이어 “제가 평생을 함께 걸어가고 싶은 소중한 사람을 만나 10월 30일에 결혼하게 됐다”며 “이 소식을 전하는 순간이 조금은 떨리지만, 누구보다 먼저 여러분께 직접 말씀드리고 싶었다”고 말했다.
강균성은 2002년 노을 멤버로 데뷔, ‘붙잡고도’, ‘청혼’, ‘전부 너였다’, ‘그리워 그리워’ 등의 히트곡을 냈다.
유하진은 2019년 MBC 드라마 ‘봄밤’으로 데뷔해 KBS 2TV 드라마 ‘어서와’ 등의 출연, 지난 2일 막을 내린 연극 ‘임대아파트’에도 출연했다.
Copyright ⓒ 경기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