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김유진 기자 | 코스피가 4일 간밤 미국 기술주 강세와 저가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지만, 장중 상승폭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등락하고 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3분 기준 코스피는 전장보다 44.94포인트(0.72%) 오른 6302.39다. 지수는 전장보다 93.93포인트(1.50%) 오른 6351.38로 출발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584억 원, 2684억 원 순매수하고, 기관은 4459억 원 순매도하고 있다.
▲ 삼성전자 -2.92%, SK하이닉스 -2.94%
삼성전자(-2.92%)와 SK하이닉스(-2.94%)가 2%대 하락 중이다. 다른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선 한화솔루션(9.48%), SK스퀘어(2.54%), HD현대중공업(1.59%), LG에너지솔루션(0.95%), 삼성바이오로직스(0.14%)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현대차(-1.91%), 기아(-1.31%), 삼성전기(-0.76%), 삼성생명(-0.52%) 등은 내리고 있다. 업종별로 보면 건설(5.45%), IT서비스(3.14%), 통신(2.90%) 등이 상승, 경기소비재(-1.11%), 음식료담배(-0.49%) 등은 하락 중이다.
▲ 코스닥, 10.84포인트(1.47%) 오른 748.19 출발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4.38포인트(4.66%) 오른 771.73이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10.84포인트(1.47%) 오른 748.19로 출발해 상승폭을 키우고 있다. 기관이 767억 원 순매수 중이며, 개인과 외국인은 각각 146억 원, 617억 원 매도 우위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에서는 에이비엘바이오(7.04%), 알테오젠(4.72%), HLB(3.88%), 에코프로(3.68%), 에코프로비엠(3.31%) 등이 오르고 있다. 반면 에스피지(-3.50%), 레인보우로보틱스(-2.18%), 테크윙(-0.76%) 등은 하락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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