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임성호 기자 = 이스타항공은 서울 강서구 가족센터와 '다문화 가정 지원 사업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이스타항공은 강서구 내 다문화 가정에 고국 방문을 위한 국제선 항공권, 가족 여행을 위한 국내선 항공권 및 여행 상품을 지원한다. 다문화 청소년의 진로 탐색을 위한 조종사·객실 승무원 직업 체험 프로그램 등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 강서구가 주관하는 다문화 축제·행사에 이스타항공 임직원이 자원봉사자로 참여하는 등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스타항공 관계자는 "다문화 가족이 고국 방문, 국내 여행 등을 통해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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