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뉴스투데이 한민하 기자] 29CM가 개점을 앞둔 라이프스타일 편집숍 ‘이구홈 서울숲’에서 선보인 다이노탱 팝업이 흥행을 이끌고 있다.
29CM는 지난달 31일부터 운영 중인 다이노탱 팝업이 오픈 3일 만에 누적 방문객 약 5000명, 판매량 1만1000여 개를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팝업은 야구를 테마로 다이노탱만의 긍정적이고 유쾌한 세계관을 공간 전반에 구현했다. 야구를 즐기는 캐릭터 연출과 함께 오프라인 단독 상품인 ‘쿼카 홈런 피규어 키링’ 5종을 선보였으며, 인형 키링과 문구류, 케이블 프로텍터, 와인 오프너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상품도 공개했다.
지난 2018년 론칭한 다이노탱은 호주의 멸종위기 동물인 쿼카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 브랜드다. 지난해 이구홈에 입점한 이후 올해 상반기 누적 판매량 상위권에 올랐으며, 최근에는 일본과 중화권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을 확대하며 글로벌 IP 브랜드로 입지를 다지고 있다.
29CM는 이번 팝업을 통해 다음 달 정식 개점하는 ‘이구홈 서울숲’을 먼저 공개했다. 지하 1층~지상 3층, 약 100평 규모의 공간에서 홈·라이프스타일 브랜드와 팝업, 전시, 체험 콘텐츠를 운영하며 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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