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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데뷔 40주년을 맞은 가수 이승철이 공연과 방송, 음반 등 다양한 프로젝트를 통해 대중과 만나고 있다.
1985년 데뷔한 이승철은 2000회 이상의 공연을 통해 탄탄한 라이브 실력을 입증했다. 오랜 시간 관객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공연계에서 ‘라이브의 황제’로 입지를 굳혔다.
이승철은 데뷔 40주년을 팬들과 함께 기념하기 위해 여러 프로젝트를 준비했다.
5일 방송되는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록’에 출연하고, 40주년 기념 와인도 출시한다. 오는 9월에는 후배 가수들과 함께한 트리뷰트 앨범을 선보일 예정이다.
데뷔 40주년 기념 전국투어의 하반기 일정도 이어간다. 지난 7월 청주에서 투어의 막을 올린 이승철은 11월 광주를 시작으로 대전, 대구, 인천, 부산, 서울 등 6개 도시에서 공연을 펼친다.
서울 공연은 12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서울 송파구 KSPO DOME(케이스포돔)에서 열린다.
곽현수 기자 hskwak84@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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