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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3일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스파이더맨4)는 40만 1788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 수는 378만 5914명으로 400만 고지를 앞두고 있다.
2위인 나홍진 감독의 ‘호프’는 6만 3928명의 관객이 관람하며 누적 관객 수 417만 4475명을 기록했다.
3위는 유니버설 픽쳐스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차지했다.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1만 2454명의 관객을 동원해 누적 72만 6394명을 기록했다.
4위는 ‘토이 스토리5’, 5위는 ‘모아나’다.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의 신작 ‘오디세이’가 개봉을 하루 앞두고 있는 가운데 ‘스파이더맨4’, ‘호프’ 등 여름 극장가의 경쟁은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스파이더맨4’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톰 홀랜드 분)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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