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영화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가 평일에도 폭발적인 관객수를 기록, 400만 돌파를 눈앞에 두고 있다.
4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지난 3일 하루 40만1788명을 동원하며 6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지켰다. 누적 관객수는 378만5914명.
특히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올해 최단 기간 100만, 200만, 300만 관객을 동원, 1100만 관객을 동원한 '파묘'의 300만 돌파 시점보다 이틀이나 빠른 기록으로 눈길을 끈다.
'스파이더맨: 브랜드 뉴 데이'는 '스파이더맨: 노 웨이 홈' 사건으로 모두에게 잊힌 '피터 파커'가 자신의 정체를 기억하는 의문의 적의 등장과 DNA 변이로 통제 불가능한 힘을 얻으며 더 깊은 혼란에 빠진 가운데, 소중한 이들을 지키기 위해 새로운 위협에 맞서는 액션 블록버스터다.
2위는 '호프'다. 하루 6만 3928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417만4475명이 됐다.
'호프'는 비무장지대에 위치한 호포항 출장소장 '범석'이 동네 청년들로부터 호랑이가 출현했다는 소식을 전해 들은 이후, 온 마을이 비상이 걸린 가운데 믿기 어려운 현실을 만나며 시작되는 이야기다.
애니메이션 '미니언즈 & 몬스터즈'가 1만2454명을 동원하며 3위를 차지했다. 누적 관객수는 72만6394명.
'미니언즈 & 몬스터즈'는 데뷔작으로 '천만' 거장 감독이 되고 싶은 미니언즈 '제임스', '헨리', '에드'의 몬스터를 찾아 떠나는 어드벤처다.
'토이 스토리 5'가 4위로 올라섰다. 하루 7454명을 동원 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291만9664명이다.
'토이 스토리 5'는 '보니'의 새 친구가 된 스마트 태블릿 '릴리패드'의 등장으로 전에 없던 위기를 마주한 '제시' '우디' '버즈' 등 장난감들이 다시 뭉쳐 예측불가한 여정을 함께하는 이야기다.
뒤이어 '모아나'가 5위다. 하루 6986명을 모았으며 누적 관객수는 100만6933명을 돌파했다.
'모아나'는 바다가 선택한 소녀 모아나가 전설의 영웅 마우이와 함께 저주에 빠진 섬을 구하기 위해 미지의 바다로 떠나는 오션 어드벤처 영화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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