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이준섭 기자] 가수 김다현·진소리 자매가 홍천의 여름밤을 수놓는다.
오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 홍천군 일대에서 열리는 ‘제10회 홍천강 별빛음악 맥주축제’에 김다현과 진소리가 나란히 무대에 오른다.
꾸준한 활동으로 존재감을 넓혀온 김다현과 진소리는 축제 둘째 날 핵심 공연을 맡는다. 안정적인 가창력과 현장 장악력을 바탕으로 한 라이브 무대가 예고되며 분위기를 한껏 끌어올릴 전망이다.
축제는 5일 꽃뫼공원 일대에서 펼쳐지는 전야제로 시작된다. 읍면 대항 맥주 빨리 마시기 대회와 초청 가수 공연이 이어지며 본격적인 축제의 신호탄을 쏘아 올린다.
이튿날인 6일부터는 장소를 도시산림공원 토리 숲으로 옮긴다. 개장식 이후 기관별 이벤트와 드론 라이트 쇼가 진행되고, 김다현·진소리의 축하 공연이 밤을 채운다. 다양한 연령층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된 무대가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7일에는 패들보드 체험과 전국 별빛 가요제 결선이 이어지고, 임창정 공연과 DJ 무대가 더해지며 축제 열기가 이어진다. 8일에는 ‘월드 웻 댄스’ 결선과 효린 공연이 마련돼 한층 뜨거운 분위기를 예고한다. 마지막 날인 9일에는 ‘태군 노래자랑’을 비롯해 크랙시, 딴따라 패밀리 무대가 대미를 장식한다.
뉴스컬처 이준섭 rhees@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