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첫 경기를 대한민국에서 하다니"...이강인 직접 옷피셜 공개! 맨시티전 앞두고 소감도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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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첫 경기를 대한민국에서 하다니"...이강인 직접 옷피셜 공개! 맨시티전 앞두고 소감도 밝혀

인터풋볼 2026-08-04 07:25: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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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이강인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유니폼을 입고 대한민국 팬들 앞에 나선다. 

아틀레티코는 9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쿠팡플레이 시리즈 2차전에서 맨체스터 시티와 만난다. 아틀레티코는 2023년 7월 방한을 해 팀 K리그, 맨시티와 대결했는데 3년 만에 다시 대한민국에 와 팬들을 만난다.

이강인이 아틀레티코로 와 기대감이 높다.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3년간 뛴 이강인은 더 많은 기회를 찾아 아틀레티코로 왔다. 이적료는 4,000만 유로(약 666억 원)다. 앙투완 그리즈만이 올랜도 시티로 떠나 남긴 등번호 7번을 차지했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스페인에서 관심이 뜨겁다. 스페인 '마르카'는 "이강인은 단순히 그리즈만 대체자 이상의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가 영입한 선수들 중 가장 주목을 받고 있다. 아틀레티코 경기를 치르지도 않았는데 파급력이 대단하다. 훌리안 알바레스 같은 선수들도 이 정도는 아니었다. 이강인은 현재까지 유니폼 판매 1위다. 초기 판매 수치는 압도적이다. 스페인을 넘어 한국, 미국에서도 관심이 뜨겁다"라고 조명했다.

아틀레티코는 프리시즌을 스웨덴에서 시작한다. 이강인은 스웨덴으로 가지 않고 한국에서 아틀레티코를 기다릴 예정이다. 스페인 '문도 데프로티보'는 "이강인은 최상의 몸 상태를 유지하면서 아틀레티코 선수단이 서울에 오면 곧바로 합류할 것이다. 적응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을 듯하다"라고 했다.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합류 후 첫 공식 경기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로 확정되면서 국내 팬들의 관심이 크게 높아지고 있다. 경기를 앞둔 8일 오후 5시부터는 양 팀 감독과 선수단의 기자회견, 오픈 트레이닝 현장이 차례로 공개된다. 오픈 트레이닝 중계에는 임형철 해설위원, 황덕연 해설위원, 윤장현 캐스터가 참여하며,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은 이강인이 한국 팬들 앞에 처음 모습을 드러내는 순간도 생생하게 전달될 예정이다.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이강인은 쿠팡플레이 보도자료를 통해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통해 한국 팬분들께 인사를 드리게 되어 무척 설레고 기대가 크다”라며 “새 유니폼을 입고 뛰는 첫 무대가 한국이라는 점이 매우 뜻깊고, 경기장 안팎에서 보내주시는 팬분들의 뜨거운 성원에 최고의 경기력으로 보답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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