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동아닷컴 조성운 기자]
드디어 ‘옷피셜’이 떴다. 최근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이하 아틀레티코)로 이적한 이강인(28)의 유니폼 입은 모습이 공개됐다.
아틀레티코는 3일(이하 한국시각) 구단 공식 SNS를 통해 이강인이 구단 홈, 원정 유니폼을 입은 모습이 담긴 사진과 영상을 공개했다.
이는 지난달 25일 이강인의 아틀레티코 이적이 확정된 뒤 처음. 이강인은 사복을 입고 등장한 뒤, 검정색 원정 유니폼과 아틀레티코의 상징 홈 유니폼까지 선보였다.
아틀레티코와 이강인의 계약 기간은 오는 2031년 6월 30일까지 5년. 이적료는 약 4000만 유로(약 659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이강인은 ‘에이스 번호’인 7번을 달고 나선다. 이는 지난 2010년대 아틀레티코를 이끈 앙투안 그리즈만이 단 번호. 그만큼 큰 기대를 받고 있다는 증거다.
단 이강인은 아직 아틀레티코 선수단에 합류하지 못했다. 이는 이강인이 병역 특례 대상자이나 아직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강인은 한국에서 아틀레티코 선수 선수단을 맞이할 전망. 아틀레티코는 5일 입국해 9일 맨체스터 시티와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를 가진다.
이강인. 사진=아틀레티코 마드리드 SNS
이후 이강인은 프랑스 리그1 파리 생제르맹(PSG)로 이적해 수많은 트로피를 들어 올린 뒤, 프리메라리가로 돌아왔다,
조성운 기자 madduxly@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