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화요일인 4일 강원 영서는 대체로 맑겠고, 영동은 대체로 흐리고 낮(12∼15시)에 비가 내리겠다.
영동의 예상 강수량은 5∼10㎜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삼척 27도, 원주 26.9도, 동해 26.5도, 강릉 26.2도, 춘천 25.8도, 속초 25.8도, 양양·홍천·횡성 25.3도, 화천 25.2도, 철원 25도, 태백 23.5도 등이다.
도내 18개 시군 중 11개 시군에서 열대야가 나타났다.
강릉·양양·속초에는 8일째 열대야가 지속되고 있고 동해·삼척은 7일 연속, 원주는 5일 연속 열대야다.
열대야는 밤사이(전날 오후 6시 1분부터 다음 날 오전 9시)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
낮 기온은 내륙 34∼37도, 산지(태백·대관령) 29∼31도, 동해안 30∼31도로 예보됐다.
기상청은 "당분간 무더위와 열대야가 지속될 것으로 예상돼 건강관리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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