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연합뉴스) 나보배 기자 = 화요일인 4일 전북은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최저기온은 전주 27.2도, 김제 26.5도, 군산 26.4도, 부안 26.2도, 정읍 26.1도, 익산 26도, 남원 25.5도, 고창 25.4도, 순창 25.2도 등을 기록하며 열대야 기준인 25도를 웃돌았다.
이날 낮 최고기온은 34∼37도까지 오르겠다.
현재 무주에는 폭염주의보가, 이외 13개 시군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져 있다.
바다의 물결은 전북 북부 및 남부 앞바다에서 0.5m 높이로 일겠다.
전주기상지청 관계자는 "매우 무더운 날씨를 보이고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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