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백화점 오프라인 VIP, 온라인서도 많이 샀다"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신세계百 "백화점 오프라인 VIP, 온라인서도 많이 샀다"

비즈니스플러스 2026-08-04 06: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신세계백화점
사진=신세계백화점

백화점에서 오프라인 VIP인 고객이 백화점의 온라인 쇼핑 플랫폼에서도 큰손 구매를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자체 온라인 쇼핑 플랫폼 '비욘드신세계' 오픈 1년간 이용 고객을 분석한 결과, 백화점 오프라인 VIP 고객이 전체 매출의 60%를 차지했다고 4일 밝혔다.

비욘드신세계가 신세계백화점 온·오프라인을 연결하는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면서, 고객의 쇼핑 경험을 확장해주는 것으로 분석됐다.

신세계백화점은 지난해 8월 비욘드신세계를 선보인 이래, 출범 1년 만에 백화점 감도의 큐레이션을 앞세워 이같은 성과를 기록했다.

온∙오프라인 시너지 효과를 바탕으로 최근 비욘드신세계의 월평균 매출도 지난해 대비 2배 늘어났다.

구매 고객을 분석한 결과를 보면, 오프라인에서 명품 중심의 쇼핑을 즐기는 백화점 VIP 고객들이 비욘드신세계에서는 패션·뷰티·라이프스타일 등 엄선된 브랜드와 상품을 폭넓게 구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화점 VIP 고객이 온라인에서 가장 많이 구매한 상품군은 패션·스포츠(55%)였고, 화장품(20%)이 뒤를 이었다.

반대로 온라인 쇼핑 경험이 오프라인으로 확장되기도 했다. 비욘드신세계 이용 고객의 오프라인 쇼핑 매출은 이전 대비 2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세계백화점은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오프라인 차별화 브랜드를 추가로 온라인에서 선보이고, 고객 맞춤형 상품 선별과 온∙오프 연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

한편 비욘드신세계는 오픈 1주년을 맞아 오는 30일까지 '고객 감사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신세계백화점 앱을 통해 '100% 당첨 룰렛 이벤트'를 실시해 비아신세계 여행 패키지와 할인 쿠폰, SSG머니 등을 증정한다. 또한 전 장르 15% 할인쿠폰과 브랜드위크, 72시간 특가 행사 등 다양한 쇼핑 혜택도 선보인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비욘드신세계는 오프라인을 대체하는 온라인몰이 아니라 백화점의 상품 경쟁력과 큐레이션, 우수 고객 서비스를 온라인으로 확장하는 플랫폼"이라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브랜드와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온·오프라인 고객 경험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백화점형 이커머스 모델로 발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현정 기자 / 경제를 읽는 맑은 창 - 비즈니스플러스

Copyright ⓒ 비즈니스플러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