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계 암적인 존재"...'월드컵 결승서 폭행' 파레데스, 이번엔 상대 선수 향해 슈팅→또 다시 인성 논란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축구계 암적인 존재"...'월드컵 결승서 폭행' 파레데스, 이번엔 상대 선수 향해 슈팅→또 다시 인성 논란

인터풋볼 2026-08-04 00:00:00 신고

3줄요약
사진=스카이 스포츠
사진=스카이 스포츠

[인터풋볼=송건 기자] 레안드로 파레데스의 인성에 문제가 있다.

영국 '미러'는 3일(이하 한국시간) "파레데스는 월드컵 결승전 폭행 사건 이후 몇 주 만에 비신사적 행위로 논란을 일으켰다"라고 보도했다.

파레데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서 충격적인 행동을 보였다. 패배 후 분을 참지 못하고 스페인의 에릭 가르시아의 목을 잡고 가비를 땅으로 밀쳤다. 나우엘 몰리나, 티아고 알마다 역시 가담해 스페인 선수들에게 폭력을 휘둘렀다.

소속팀인 보카 주니어스로 돌아가서도 똑같이 패악질이다. 뉴웰스 올드 보이스와 리그 경기에서 후반 22분 볼을 탈취한 후 상대 선수를 향해 강하게 슈팅해 그의 몸을 맞췄다.

당연하게도 여론의 뭇매를 맞았다. '미러'에 따르면, 한 팬은 "이 사람은 FIFA의 징계를 받아야 한다. 그는 축구계의 암적인 존재"라며 "그는 우리가 알고 있는 축구를 망치고 있다. 이 사람을 퇴출시켜야 한다"라고 말했다.

다른 팬은 "역대 가장 싫어하는 축구 선수 2명 안에 드는 선수다. 아르헨티나 사람들은 자기들이 미움받는 걸 피해자인 듯 여긴다. 당연한데 말이다"라고 했고, 어떤 팬은 "진짜 깡패 같다. 출입 금지시켜야 한다"라고 답했다.

상대에게 볼을 강하게 차 몸을 맞춘 뒤에 옐로카드를 받았는데, 심판에게 항의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한 팬은 이에 "본인이 당하니까 싫어한다. 그동안 본인이 얼마나 많은 선수들에게 똑같이 해왔는지 깨달았을 텐데, 정작 본인이 당하니까 마음에 들지 않은 것 같다"라고 비판했다.

한편, 파레데스는 월드컵 결승에서 보인 폭력 행위로 FIFA로부터 징계를 받을 전망이다. 글로벌 매체 '디 애슬레틱'은 지난달 30일 "FIFA 징계 위원회는 3건의 폭행 혐의를 받는 파레데스, 2건의 동일 혐의를 받는 몰리나, 그리고 1건의 혐의를 받는 아르헨티나의 로베르토 아얄라 코치에 대해 징계 절차에 착수했다"라고 전했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