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하상은 기자] 최근 임신 소식을 밝힌 배우 한다감이 근황을 공개했다.
한다감은 3일 개인 계정에 “날씨가 너무 덥죠? 저는 원래 더위를 잘 안 타는데 올해는 정말 덥다. 실내만 찾게 된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현재 임신 중인 한다감이 시원한 실내에서 전시회를 구경하며 태교에 나선 모습이 담겼다. 사진 속 그는 D라인과 더불어 여전히 뚜렷한 이목구비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끌었다. 또 그는 “뱅크시 전시회가 하도 핫하다고 해서 찾아왔다. 사람이 많지만 에어컨이 빵빵해서 너무 시원하다. 역시 시원한 곳이 최고”라는 말과 함께 “오늘도 더위를 잘 피해서 컨디션 조절 잘하시라”며 글을 마무리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보기만 해도 더위가 싹 사라지는 기분”, “두 몸이라 더 더울 것 같다. 순산하시길”, “역대급 더위니 몸 조심히 잘 다니시길”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다감은 지난 4월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그는 자신의 계정을 통해 “20대 때 데뷔하고 바쁘게 앞만 보고 달리던 제가 41살에 결혼을 했고 올해 결혼 6년 차에 하늘의 축복으로 아이를 갖게 됐다”며 “아가는 가을에 만나볼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아마 지금껏 사례를 보아서는 제가 연예계 여배우 중 최고령 산모가 아닐까 싶다”며 “이제 정말 제2의 인생으로 걸어 들어가는 시점이 온 것 같다. 최고령 산모인 만큼 운동도 열심히 하고 관리도 신경 쓰고 더 조심해서 제2의 인생을 걸어 나가 보겠다”고 덧붙였다.
한다감은 1999년 MBC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를 통해 연예계에 입문했다. 그는 본래 한은정으로 데뷔했으나 2018년 개명 후 한다감으로 활동 중이다. 2020년 그는 1세 연상의 사업가와 부부의 연을 맺었으며 지난 4월에는 시험관 시술 한 번 만에 임신 성공 소식을 알려 화제를 모았다.
하상은 기자 / 사진=TV리포트 DB, 한다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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