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축구 희소식! 'ATM 7번' 이강인 독박축구 면했다...'이적 요구' 알바레즈 끝내 꼬리 내려! "구단에 연락해 훈련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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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축구 희소식! 'ATM 7번' 이강인 독박축구 면했다...'이적 요구' 알바레즈 끝내 꼬리 내려! "구단에 연락해 훈련 시작"

인터풋볼 2026-08-03 20:30: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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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바르셀로나 이적설에 휩싸였던 훌리안 알바레즈는 문제없이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할 계획이다.

스페인 '마르카'는 3일(한국시간) "팀을 떠나고 싶다는 폭탄선언 후 침묵을 지켜왔던 알바레즈는 이미 구단에 연락해 훈련 계획에 참여하기로 했다"라고 보도했다.

알바레즈는 아르헨티나 축구 국가대표 스트라이커로, 2024-25시즌 맨체스터 시티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후 줄곧 에이스 역할을 맡았다.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도중 인터뷰를 통해 이적을 원한다고 말해 큰 화제가 됐다. 이후 바르셀로나가 알바레즈 영입에 관심을 가졌지만, 아틀레티코 구단 측에서 알바레즈를 이적시킬 수 없다는 완고한 의지를 보여 어떠한 진전도 없었다.

이미 팀을 떠나고 싶다고 밝힌 알바레즈를 어떻게 처리할지 관심이 모였다. 프리미어리그의 아스널로 이적시킬 수 있다는 추측도 나왔지만, 일단은 구단으로 복귀해 프리시즌 훈련에 참여하기로 했다. 매체는 "최근 소속팀 선수들 각자에게 배정된 개인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위해 구단과 다시 연락을 취했다. 현재 이비자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알바레즈는 10일 전까지 아틀레티코로부터 전달받은 지침에 맞춰 남은 휴가 기간 동안 몸을 만들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가 구단의 훈련 지침을 따르겠다고 알린 점으로 보아 정상적으로 팀에 복귀할 가능성이 높아졌다"라고 덧붙였다.

아틀레티코는 알바레즈가 계속 구단에서 활약하기를 바란다. 매체는 "구단은 이번 갈등을 뒤로하고 알바레즈가 계속해서 붉은색과 흰색 줄무늬 유니폼을 입기를 바라고 있다"며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로의 이적은 완전히 막힌 상태"라고 알렸다.

다음 시즌 이강인과 호흡을 맞출 것으로 예상된다. 이강인은 올여름 파리 생제르맹(PSG)에서 이적해 아틀레티코 유니폼을 입었다. 병역 문제로 인해 아직 팀과 합류는 하지 않았고, 한국에 머무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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