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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광진경찰서 형사과 소속 경찰관이 오후 1시 30분께 서울 광진구의 한 골목길에서 장씨를 발견했다.
서울의 한 특수학교에 재학 중인 장씨는 지난달 29일 오전 8시께 현장실습 장소에 홀로 이동하던 중 금천구 시흥대로 일대에서 사라졌다.
가족의 실종 신고를 접수한 금천경찰서는 이후 폐쇄회로(CC)TV를 분석하고 실종자 수배 전단을 배포하며 수색을 이어왔다.
광진경찰서 관계자는 장씨를 금천경찰서에 인계했으며, 금천경찰서는 가족과 만날 때까지 보호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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