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가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열고 시술 정보를 공유했다.
대웅제약과 DNC 에스테틱스는 지난 1일 서울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딥 심포지엄'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행사는 피부결 관리부터 상체 체형 교정까지 부위별 시술 조합법을 다뤘다. 환자의 피부 상태와 목적에 따라 여러 제품을 함께 사용하는 방식에 맞춰 시술 순서와 적용 방식이 소개됐다.
세션에서는 보툴리눔 톡신 제제 나보타를 활용한 얼굴 부위 시술법이 제시됐다. 근육층 리프팅을 돕는 방식과 진피층 피부톤 및 모공 관리를 겨냥한 방식을 환자 상태에 맞춰 사용하는 방안이 다뤄졌다.
체형 교정 세션에서는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과 에너지 장비를 조합한 관리법이 공유됐다. 팔뚝 등 국소 부위 지방과 피부 탄력을 함께 다루는 접근법이 다뤄졌으며, 이원 생중계를 통해 시술 순서와 지점이 전달됐다.
업계에서는 환자 상태에 맞춘 다각도 시술이 에스테틱 진료 중심에 자리 잡았다고 평가한다. 제품 간 시너지를 뒷받침하는 임상 데이터와 의료진 대상 학술 교류가 브랜드 신뢰를 정하는 요소가 될 수 있기 때문이다.
[폴리뉴스 정보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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