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전현준 기자] 부산 사상구가 마을공동체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며 주민 참여 중심의 도시재생 활성화에 나섰다.
사상구는 지난 23일 한내마을 행복센터에서 행복마을과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로 구성된 '2026년 마을협력단'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마을협력단은 행복마을과 도시재생 거점시설 운영 공동체 17개 단체, 40여 명으로 구성된 협력 네트워크다. 공동체 간 교류를 확대하고 지역자원을 연계한 공동사업과 협력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지난 4월부터 운영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상반기 각 공동체가 추진한 특화사업과 공모사업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계획과 공동체 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또 오는 10월 사상강변축제와 연계한 전시·체험 부스 운영과 11월 모래내 다온플랫폼에서 열릴 성과공유회 추진 계획도 공유하며 공동체 간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상구는 마을협력단을 중심으로 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을 확대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도시재생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사상구 관계자는 "마을협력단이 공동체 간 소통과 협력의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네트워크 구축과 공동사업 발굴을 통해 주민이 체감하는 도시재생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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