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셰프는 2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놀란 감독을 위한 생일 말(?)”(“birthday horse(?) for Director Nolan)이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은 손 셰프가 놀란 감독을 위해 만든 디저트 인증샷이 담겼다. 최근 영화 ‘오디세이’ 홍보를 위해 내한한 놀란 감독은 엠마 토마스 프로듀서, 배우 맷 데이먼, 샤를리즈 테론과 손 셰프가 이끄는 레스토랑에서 만찬을 즐겼다.
손 셰프는 이 자리에서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다채로운 코스 요리를 선보였으며, 놀란 감독의 생일을 기념해 ‘트로이 목마’를 모티브로 한 디저트를 제공했다. 이에 놀란 감독은 “최고의 식사였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는 후문이다.
오는 5일 개봉하는 ‘오디세이’는 트로이 전쟁을 끝낸 영웅 오디세우스(맷 데이먼)가 고향 이타카로 돌아가기 위한 여정을 그린 작품이다. 현재 한국에 머물고 있는 ‘오디세이’ 팀은 3일 기자회견을 시작으로 다양한 프로모션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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