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 비상! 에이전트 문제 때문에 영입 무산 위기→역대급 재능 놓치나…“거래 완전히 중단될 수도”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레알 마드리드 비상! 에이전트 문제 때문에 영입 무산 위기→역대급 재능 놓치나…“거래 완전히 중단될 수도”

인터풋볼 2026-08-03 17:55:00 신고

3줄요약

[인터풋볼=주대은 기자] 레알 마드리드의 얀 디오만데 영입 작업이 지연되고 있는 이유가 밝혀졌다. 에이전트 관련 문제 때문이다.

스페인 ‘문도 데포르티보’는 3일(한국시간) “디오만데가 레알 마드리드 선수가 될 예정이다. 하지만 예상보다 늦어질 수도 있다. 막판에 전 에이전트와 관련된 문제가 이적을 지연시킬 것이라는 사실이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레알 마드리드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RB 라이프치히 윙어 디오만데 영입을 앞두고 있다. 유럽 축구 이적시장 소식에 능통한 파브리지오 로마노 기자는 이적이 확실시될 때 사용하는 시그니처 멘트 ‘Here we go’와 함께 “레알 마드리드가 RB 라이프치히와 디오만데의 이적에 합의했다”라고 전했다.

디오만데 영입을 위해 레알 마드리드는 천문학적인 금액을 투자했다. 로마노 기자는 “이적료는 1억 유로(약 1,647억 원)가 넘는다. 디오만데는 마드리드에서 메디컬 테스트를 받은 뒤 2031년 6월까지 계약에 서명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그러나 아직 공식 발표가 나오지 않는 상황.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디오만데와 관련된 에이전트 문제 때문이다. 매체는 “한쪽엔‘막시델 매니지먼트’가 있고, 다른 한쪽엔 ‘록 네이션’이 있다”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어서 “레알 마드리드는 록 네이션과 협상했다. 그의 전 에이전트(막시델 매니지먼트)와 연루된 어떤 문제가 있다는 사실을 알지 못했다. 이는 중요한 장애물로 여겨지고 있다. 막시델 매니지먼트는 이제 FIFA에 이의를 제기했다”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해결책은 디오만데가 임시 라이선스를 받아 거래가 성사될 수 있도록 허가받는 것이다. 다만 FIFA가 이 거래를 지연시키거나 심지어 완전히 중단시킬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라며 “혼란의 결과가 어떻게 될지 봐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본 콘텐츠는 뉴스픽 파트너스에서 공유된 콘텐츠입니다.

다음 내용이 궁금하다면?
광고 보고 계속 읽기
원치 않을 경우 뒤로가기를 눌러주세요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