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후 3시 45분께 수도권 전철 1호선 경원선(연천~청량리) 하행선 구간에서 전기공급 장애가 발생해 코레일이 긴급 복구 작업을 진행 중이다.
이로 인해 1호선 외대앞역에서는 하행선 열차가 무정차 통과하고 있으며, 퇴근길 양방향 열차 운행이 지연되고 있다.
한국철도공사(코레일)에 따르면 이날 발생한 전기공급선 일시 장애로 인해 전동열차 총 16대가 지연 운행(10~30분)되는 등 퇴근길 승객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상행선 열차는 정상 운행 중이다.
공사 관계자는 "현재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이라며 "복구 작업을 최대한 신속히 마무리해 열차 운행을 정상화하고 승객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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