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장현구 기자 =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왼손 선발 투수 김진욱을 1군 엔트리에서 3일 제외했다.
롯데 구단은 김진욱이 양쪽 다리 햄스트링(허벅지 뒤 근육통)에 이상 없다는 소견을 받았지만, 휴식 차원에서 엔트리에서 말소했다며 김진욱은 1군 선수단과는 동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1년 프로 데뷔한 김진욱은 올해 자신의 시즌 최다인 109⅓이닝을 던졌다.
삼성 라이온즈는 포수 강민호와 외야수 김헌곤을, LG 트윈스는 투수 김윤식과 포수 김민수를 각각 엔트리에서 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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