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11시16분께 인천 연수구 동춘동 5층짜리 아파트의 1층 집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이 집에 살던 60대 남성 A씨가 손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셨다. 또 윗집에 살던 10대 남성 B군이 계단으로 대피하던 중 팔에 화상을 입고 연기를 마셔 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와 함께 해당 세대와 주변 공용부가 불에 탔지만 불이 다른 세대로 번지지는 않았다.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72명과 펌프차 등 장비 30대를 투입해 불이 난 지 40분이 지난 오전 11시56분께 불을 껐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과 재산피해는 아직 조사 중”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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