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 사회서비스원 전달 후 도내 지역센터 통해 배부 예정
(춘천=연합뉴스) 이재현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폭염에 취약한 홀몸노인 등에게 양우산 700개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도는 이날 도사회서비스원에 양우산을 전달하고, 도내 지역센터를 통해 폭염 취약계층에 배부할 예정이다.
양우산은 햇빛과 자외선을 차단하고 체감온도를 낮춰 일사병 등 온열질환을 예방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도는 기대했다.
이번 지원은 기후변화로 여름철 평균기온과 폭염 일수가 증가함에 따라 취약계층의 건강 피해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윤승기 도 재난안전실장은 "폭염이 갈수록 심해지는 만큼 안전 취약계층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생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대책과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j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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