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치드, 3년 연속 펜타포트 달궜다…라이브 저력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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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 3년 연속 펜타포트 달궜다…라이브 저력 확인

일간스포츠 2026-08-03 16:00: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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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치드. (사진=엠피엠지 뮤직 제공)
밴드 터치드가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국내 대표 라이브 밴드로서의 존재감을 다시 한번 각인시켰다.

터치드는 지난 2일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열린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무대에 올라 특유의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압도적인 라이브 퍼포먼스로 현장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호흡했다.

대표곡 ‘하이라이트’로 공연의 포문을 열며 단숨에 현장의 분위기를 끌어올렸다. 이어 ‘라스트 데이’, ‘야경’에서는 관객들의 뜨거운 떼창이 이어졌고, ‘러브 이즈 덴저러스’, ‘겟 백’에서는 폭발적인 밴드 사운드와 에너지 넘치는 퍼포먼스로 페스티벌의 열기를 더욱 끌어올렸다. 

터치드. (사진=엠피엠지 뮤직 제공)

마지막 곡 ‘스탠드 업!’에서는 수많은 관객이 함께 뛰어오르며 장관을 연출했다. 34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터치드는 흔들림 없는 라이브와 압도적인 무대 장악력으로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공연 내내 이어진 뜨거운 떼창과 환호는 터치드의 라이브 저력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했다.

특히 터치드는 올 상반기 주요 페스티벌 무대마다 미발매곡을 순차적으로 선보이며 컴백에 대한 기대감을 꾸준히 쌓아왔다. 이번 무대에서도 미발매곡 ‘폴른 앤젤’을 최초 공개하며 관객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전했다. 

이번 공연은 터치드가 3년 연속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에 이름을 올렸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이들은 해를 거듭할수록 커지는 관객들의 호응과 더욱 단단해진 라이브 퍼포먼스로 국내 록 신을 대표하는 라이브 밴드로 성장했음을 몸소 입증했다. 터치드는 “3년 연속 펜타포트 무대에 설 수 있어 너무 감격적이다. 내년에도 여러분들을 또 찾아뵐 수 있게 열심히 하겠다”고 밝혔다. 

터치드. (사진=엠피엠지 뮤직 제공)

한편 터치드는 오는 26일 콘서트 실황 영화 ‘터치드 콘서트 [하이라이트 포] : 더 무비‘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올 하반기 첫 번째 정규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다. 이들은 부산국제록페스티벌과 그랜드 민트 페스티벌 등 국내 주요 음악 페스티벌 무대에 오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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