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썰 / 최소라 기자] 환율이 1420원대 후반에서 거래를 마쳤다. 달러는 주요 통화 대비 약세를 나타냈지만, 시장은 미국과 이란의 협상 진전 여부를 주시하는 분위기다.
3일 서울 외환시장에 따르면 이날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보다 5.8원 오른 1429.8원에 마감했다.
이날 오후 3시 22분 기준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달러인덱스(DXY)는 99.72를 기록했다. 전 거래일(99.91)보다 낮아지며 달러 약세 흐름을 이어갔다.
외환시장에서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예고한 미국과 이란의 협상 결과가 향후 환율 흐름에 영향을 미칠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
한편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 사상 최대폭으로 올랐던 코스피 지수는 5% 넘게 급락 마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338 포인트(5.12%) 내린 6257.45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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