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 안정 운영<사진=합천군 제공>
경남 합천군은 여름철 소아 감염병이 늘어나는 가운데 삼성합천병원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소아청소년과는 수족구병과 장염, 호흡기 감염 등 계절성 질환을 신속하게 진료한다.
영유아 건강검진과 예방접종, 성장발달 상담도 함께 제공한다.
산부인과는 여성 건강검진과 부인과 질환 진료를 맡고 있다.
임신과 출산 상담도 이어가며 지역 여성의 필수의료 공백을 줄이고 있다.
군은 영유아와 임산부가 다른 지역으로 이동하지 않고 가까운 병원에서 진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삼성합천병원과 협력해 의료취약지 지원사업과 응급의료체계 보강도 계속 추진할 계획이다.
정종섭 보건정책과장은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는 지역 필수의료의 핵심"이라며 "군민이 가까운 곳에서 안정적으로 진료받도록 의료기관과 협력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합천=김정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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